국내 1위 공유오피스 브랜드 패파의 멤버가 되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무궁무진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은 24시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F&B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패파 멤버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한 F&B 서비스에 대한 TMI를 준비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원두의 배합(블렌딩)을 중요하게 생각하실 거예요. 어떤 원두를 얼마큼 넣었는지에 따라 맛이 확연하게 달라지기 때문이죠. 패파는 멤버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최고의 비율로 블렌딩한 2가지 원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면 생각보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을 제법 만날 수 있는데요. 이런 점을 고려해 패파는 모든 멤버들이 F&B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패스트파이브 커스텀 블렌딩 티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카페인 티부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티까지, 다양한 구성을 만나볼 수 있어요. 자체적으로 개발한 티백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패스트파이브 티백은 시중에서 발견할 수 없는 거랍니다.

최근 패파는 멤버들의 건강은 물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티백을 리뉴얼하는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패스트파이브 서비스혁신팀에 따르면, 티백을 리뉴얼 할때는 맛은 물론 멤버들의 건강과 업무 사이클까지 고려해 다양한 원물을 테스트 해본다고 합니다. 이번에 리뉴얼한 티백은 캐모마일과 라벤더가 배합된 향긋한 티부터 멜론향이 은은히 풍기는 우롱티까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산뜻한 맛이 일품인 새로운 티백 4종을 지금 바로 F&B바에서 만나보세요!

패스트파이브 설문조사에 따르면 패파 멤버들은 하루에 약 1.94잔의 커피를 섭취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이 F&B바를 이용해 주시는 만큼, 한 달 동안 발생하는 커피박(커피 찌꺼기) 양만 무려 3톤에 달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버려지는 커피박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패파는 F&B 제품 개발에서 더 나아가 오피스 환경을 이롭게 하는 방법까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최근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해서 안내문 POP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2025년부터 차례대로 오피스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고급 원두로 블렌딩 된 패파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커피박으로 만든 안내문도 꼼꼼히 읽어보세요!

지금까지 국내 1위 공유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의 F&B 서비스에 대한 TMI를 살펴보았습니다. 멤버들이 온전히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패파는 앞으로 더 나은 오피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패파의 새로운 시도를 TMI로 더 많이 알려드릴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