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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파를 선택하세요

닷슬래시대시 - 이창우 대표

그동안 패파와 함께한 멤버를 직접 만나
패스트파이브 입주 생활과
사업의 성장에 대해
묻고,
나눈 이야기를 엮은 특별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연쇄 창업가’라는 엄청난 별칭의 소유자, 닷슬래시대시의 이창우 대표를 패파 신논현1호점에서 만났습니다. 텐바이텐(10X10)과 29CM 창업자로 알려진 그는 많은 예비 창업자의 롤모델이기도하죠.

신논현1호점 멤버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역동적인 바이브로부터 에너지를 얻고 있다는 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외부 투자자들이 볼 때도 공유오피스 사용이
훨씬 합리적인 경영으로 보이고,
실제 경영을 할 때도 총무나
경영 지원 부서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 리소스와 비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패스트파이브가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이창우 대표만의 창업 노하우와 패스트파이브의 입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
닷슬래시대시 이창우 대표

패파를 스타트업들의
동반자라고 생각해요

Q. 닷슬래시대시는 어떤 회사인가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닷슬래시대시는 일상 경험을 기록하는 숏폼 플랫폼입니다. 예전엔 프로덕션이나 전문가만이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영상 콘텐츠를 이제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어요. 닷슬래시대시는 개인에 주목하여 탄생한 개인 라이프 스타일을 저장하는 숏폼 플랫폼입니다.

Q. 패스트파이브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패스트파이브가 시작할 때부터 알고 있었어요. 패파를 스타트업의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닷슬래시대시를 창업하며 처음 이용하게 되었네요.

Q. 패파의 어떤 점을 보고 이번 입주를 결정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합리적인 비용도 당연히 주요한 결정 요인 중 하나였고, 패스트파이브는 창업 초기에 사업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Q. 패스트파이브의 많은 지점 중 신논현1호점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논현1호점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에요. 제가 그동안 사무실을 대략 15번 이상은 옮겨 다녔을 텐데, 옮길 때마다 누군가는 편해지고, 반대로 누군가는 불편해지는 위치에 대한 불만을 피하기가 어려웠어요. 패파 신논현1호점은 역 바로 앞에 있기도 하고, 직원 대부분의 출퇴근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지점이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강남 신논현역 바로 앞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 신논현1호점
Q. 직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패스트파이브의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교통뿐만 아니라 직원들은 특히 쓰레기통 비움을 포함한 각종 클리닝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요. 저의 신입 시절 기억을 떠올려보면, 제 업무 시간의 반은 잡일이었어요. 어디 치우고, 의자 세팅하고, 창고 정리와 같은 일을 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업무에는 집중하기에 어려웠죠. 그런데 패파에서는 깔끔하게 매번 알아서 환경을 정리해 주시고,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는 것에 저도 직원들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닷슬래시대시 신논현1호점 사무실 공간
Q. 대표님이 가장 선호하는 패스트파이브의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회의실 공간이 많은 것도 좋고, 앱을 통한 예약 방법이 간단해서 참 편리합니다. 패파 타 지점에서도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고요. 언제든 편리하게 회의실을 활용할 수 있는 게 아주 큰 장점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패스트파이브 앱에서 간단하게 예약 가능한 사무실

베테랑 창업가가 선택한 오피스,
패스트파이브

Q. 창업가가 많은 패파에서도 아주 특별한 연쇄 창업가 멤버로 선정되신 만큼, 대표님의 창업 스토리와 노하우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텐바이텐, 29CM 모두 감도 높은 콘텐츠들로 유명한 회사죠. 감각 있는 사람들을 알아보고, 함께 일을 만들어가는 대표님만의 시각이 궁금합니다.

비주얼적인 감각도 당연히 중요한데, 이보다 ‘경험에 대한 감각’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사용자가 서비스를 경험했을 때 어떤 감정을 느낄까에 대해 집중하는 편입니다. 어떤 경험을 줄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지만, 감각적인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이런 경험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사람들을 보는 안목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해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고객 관점에서 잘 만들어낼 수 있는 본인만의 표현법과 노하우가 있는 사람에게 주목하는 편이죠. 이런 감각은 크리에이티브 분야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고 봐요. 실제로 저는 사업을 시작할 때 저에게 없는 숫자, 재무적인 감각을 채워줄 CFO를 제일 먼저 구합니다.

Q. 사업 아이템이 전부 콘텐츠를 품고 있는데 BM(Business Model)은 각기 다른 점이 신선합니다. 보통의 사업가들은 동일한 BM을 반복하는 반면, 새로운 BM으로 도전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사실 저한테는 동일한 BM이에요. 콘텐츠가 항상 중심에 있고, 새로운 사업을 할 때마다 어떤 걸 콘텐츠로 보여주는지가 달랐습니다. 2001년, 텐바이텐에서는 상품을 콘텐츠화했고요. 2011년, 29CM에서는 브랜드를 콘텐츠화했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에 집중을 해서 브랜드 스토리와 디자이너의 철학에 집중했고요. 지금 닷슬래시에서는 개인이 만들어내는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영상 콘텐츠에서 데이터를 추출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연결하는 개인화 서비스가 핵심입니다.

닷슬래시대시
Q. 그렇다면 숏폼 플랫폼 닷슬래시대시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닷슬래시대시를 ‘인류 기억 저장소’라고 부릅니다. 유저들이 일상의 이모저모를 담아 업로드한 영상 콘텐츠를 라이프 스타일 데이터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등산이 취미인 사용자가 올린 영상에 키워드를 붙여 그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요.

이를 바탕으로 그에게 필요한 물건이나 화장품 성분 등 디테일한 정보들을 제안하고요.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때 소비자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진정성 있는 정보를 담을 수 있죠. 이처럼 개인의 일상 영상을 기반으로 찐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를 다른 숏폼 플랫폼과 차별화하는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자가 영감을 얻는 방법

Q. 창업에 대한 영감을 주로 어디에서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이템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두 가지 중 하나는 창업자가 본인의 관심 분야를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의 강점이나 잘할 수 있는 것, 관심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해 본인이 잘 파악하고 있어야겠죠. 저는 콘텐츠에 큰 관심이 있는 사람이에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한테 혼나면서 만화 가게도 열심히 다니고, 비디오를 몰래 구해다 봤고 해외 방송도 찾아봤었죠. 그 이후로도 디자인이나 전시, 공연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관심을 이어나갔어요. 제가 10대, 20대를 보낸 시절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얻는 것조차 굉장히 어려운 시대였어요. 그래서 그럴까요? 좋아하는 것을 향한 결핍에서 오는 열정이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더 깊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다가올 트렌드를 미리 읽는 능력이 중요하겠죠. 아무래도 하루 이틀하고 그만할 사업이 아니다 보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금보다 향후 2~3년 혹은 더 먼 미래까지 어떤 것이 트렌드로 이어질 수 있을까를 현재 시점에서 찾아야 합니다. 29CM를 창업할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포착해서 시작했고, 닷슬래시대시는 개인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의 증가 추세를 보며 시작했었죠.

Q. 트렌드를 찾는 힘은 희소한 능력인데, 대표님은 감이 되게 좋으신 것 같아요!

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과 트렌드를 찾는 힘의 원천은 호기심인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고 경험이 많아지다 보니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줄고, 그만큼 내가 이미 알고 있던 방식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걸 최근에는 조금씩 느끼고 있답니다. 동일한 트렌드 속에서도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무언가를 만드는 역량은 아직 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트렌드를 찾는 능력은 점점 부족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Q. 대표님은 평소 어떤 콘텐츠를 많이 보시나요?

내향적인 편이라 비대면 정보를 추구합니다. 예전엔 다양한 곳에 포진된 수많은 업계 동료, 친구들이 올리는 페이스북 포스팅을 보며 얻어가는 게 많았습니다. 뭔가 하나에 관심을 가졌을 때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깊게 파는 디깅(digging)을 주로 하며 트렌드를 많이 찾아요. 근래에는 인스타그램이랑 틱톡이 떠오르고 있는데 이 두 채널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의 흐름이 저의 니즈를 채워주진 못하더라고요. 포장된 콘텐츠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팩트에 충실하거나 진정성 있는 정보를 얻기는 힘들더라고요. 요즘은 유튜브를 즐겨봅니다.

Q. 대표님의 유튜브 구독 목록을 공개해 주세요!

슈카월드, 아웃스탠딩, 지구별연구소, 안될과학, 티타임즈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Q. 이야기를 듣다 보니 대표님에게 패스트파이브는 어떤 영감을 주는 공간일지 궁금해지는데요.

다른 임대 오피스에는 누리기 어려운 스타트업씬 중심의 활기찬 에너지가 패스트파이브에는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열중하며 업무를 보는 신논현1호점의 라운지는 정말 만족하고 있는 공간이에요. 저희는 3층의 메인 라운지가 있는 공간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러 스타트업이 모여 있는 느낌이 참 좋아요. 공간을 공유하는 멤버들이 주는 열정적인 분위기에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신논현1호점의 쾌적하고 활기찬 라운지 공간
Q. 앞으로의 닷슬래시대시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앞으로의 큰 목표 중 하나는 글로벌 진출입니다. 이전 텐바이텐과 29CM에서는 하지 못한 경험이자, 삶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 목표죠. 앞으로 기존의 글로벌 SNS와는 또 다른 방식과 가치를 만들고 싶어요.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삶, 소위 ‘찐 라이프 스타일’을 기록하고 관심과 취향을 기반으로 소통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아카이빙 기록들이 풍성해지는 그런 플랫폼으로요.

닷슬래시대시 신논현1호점 사무실 공간
Q. 패스트파이브도 계속해서 창업과 도전을 거듭하는 스타트업의 사무실 걱정을 해소해 주는 파트너로 발전하고자 하는데요. 이 글을 보고 계실 스타트업 대표님, 예비 창업자분들께 패스트파이브 추천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만약 스타트업 대표이고, 돈을 못 벌고 있다면 무조건 패스트파이브를 쓰세요. 외부 투자를 유치할 때도 공유오피스 사용이 훨씬 합리적인 경영으로 보이고, 실제 경영을 할 때도 총무나 경영 지원 부서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 리소스와 비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데 패스트파이브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패스트파이브와 함께하며 활기찬 에너지와 원동력을 느끼고 계시는 이창우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앞으로도 닷슬래시대시가 패스트파이브 신논현1호점에서 더욱 다양한 도전에 힘껏 임하시고 성공적인 사업을 이루시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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