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를 사려는 당신,
둘 중 어떤 사진 속 제품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나요?
왼쪽 사진은 패파 스튜디오에서,
오른쪽 사진은 일상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여러분이 느낀 것처럼,
사진 한 장이 제품의 첫인상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2만 개가 넘는 기업을 만나며 패스트파이브가
알게 된 것이 있어요.
예산이 부족해서, 시간이 아까워서
포기하는 게 있다는걸요.
그중 하나가 스튜디오였어요.
쇼핑몰 상세 페이지, 유튜브,
라이브 커머스처럼
사진과 영상이 필요한 일은
점점 더 늘고 있지만,
전문 스튜디오를 쓰기에는 비용도 시간도
부족한 기업이 많았거든요.
사무실과 가깝고 쓰기 편하고
일할 때 꼭 필요한 것들로 채워진
‘사무실 안 스튜디오’를 말이죠.
제품과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보여 줄 비주얼 소스,
이제 사무실과 가까운 스튜디오에서
만들어 보세요.
패파 스튜디오 프로그램으로 입주하시면,
강남, 신사 등 주요 위치 초역세권 스튜디오를
무료로 쓸 수 있으니까요!
매달 100만 원 상당 혜택 제공
패파 전 지점 신규 계약 시
강남·신사·학동·한남·구로
호리존, 크로마키, 조명 등
이용 가능 시간
★ ★ ★ ★ ★스튜디오가 사무실 안에 있으니
일단 동선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소품을 두고 오거나
재촬영해야 하는 경우에도
1분 만에 다녀올 수 있으니까요.
시간을 엄청 아낄 수 있죠.
★ ★ ★ ★ ★앱으로 예약하는 시스템이라
확실히 편한 것 같아요.
언제 쓸 수 있는지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어서
촬영 스케줄 잡을 때도 좋고요.
가깝고 편하니까
자주 쓰는 것 같아요.
★ ★ ★ ★ ★전문 스튜디오만 써봐서
솔직히 별 기대 안 했거든요.
근데 시설이랑 장비,
소품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이사하기 전에는 스튜디오 대관비만
월 130만 원 가까이 썼거든요.
진작 패파로 옮겼으면
돈깨나 아꼈을 것 같아요.
쓰고 싶은 만큼 쓰세요.
3개월도 10개월도
가능합니다.
비용 걱정은 내려 두세요.
보증금은 월세 두 달 치만,
관리비는 100% 줄여 드릴게요.
이제 일에만 집중하세요.
청소부터 비품 관리,
구성원 CS까지
패파가 대신 하겠습니다.
간단한 정보를 남겨주시면
담당자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패스트파이브(주)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개인정보 보호지침을 마련하고 이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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