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투표만 여섯 차례
트렌드가 집약된 오피스
애플은 한 도시에서 가장 상징적인 곳에 애플스토어를 세운다고 하죠. 한국의 첫 애플스토어가 들어선 곳은 바로 트렌드의 중심, 신사동 가로수길이었습니다. 신사역은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강북과 경기 남부에서 출퇴근하기에 무척 편리합니다. 올림픽대로와 맞닿아 있어 차량으로 이동하기에도 수월하죠.
신사역 도보 5분,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 패파 신사점은 디자인 컨셉 투표만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했는데요. 신사동 사무실 중에서도 ‘실물이 예쁜 사무실’로 유명하답니다. 위치와
인테리어,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다면 진정한 프라임 오피스 패파 신사점을 방문해 보세요.
어디서나 즐기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높은 층고와 통창 덕분에 어디서든 따뜻한 햇살을 즐길 수 있는 패파 신사점. 층마다 조금씩 다른 인테리어를 즐기는 재미도 있답니다. 7층에는 패파 신사점의 자랑, 풀옵션 스튜디오가 있어요. 크로마키부터 삼각대, 핀 조명까지 준비해 두었으니 사진 및 영상 촬영할 때 꼭 이용해 보세요.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는 루프탑에서 탁 트인 하늘과 남산 뷰를 즐겨보세요.
신사점 곳곳을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직접 써본 멤버가 이야기하는
신사점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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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점 | 이피엘 컴퍼니 김린아 님
5개 스튜디오를
예약만 하면 쓸 수 있어요패파 신사점에는 스튜디오가 있어서 촬영이 필요할 때 쓸 수 있어요. 한남, 강남 등 다른 지점의 스튜디오까지 당일 예약으로 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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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점 | 고운앤컴퍼니 이세희 님
공유오피스, 처음엔 걱정했는데
지금은 자랑하고 있어요공용공간은 호텔처럼 깔끔하고, 저희가 쓰는 사무공간도 편안하면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제대로 된 업무공간이더라고요. 계속 패파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