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천이 내려다보이는
을지로 시그니쳐 빌딩 오피스
패파 을지로1호점이 자리한 시그니쳐타워는 여러 대기업이 본사 사옥으로 쓰고 있을 만큼 훌륭한 건물 컨디션과 입지를 자랑합니다. 2호선과 3호선이 교차하는 을지로3가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는 데다, 창밖으로 청계천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거든요!
곳곳에서 만나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패파와 미국 소재 디자인 팀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을지로1호점은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을지로1호점으로 투어를 오시는 분들은 특히 2개 층을 연결하는 투명한 내부 계단을 보고 놀라곤 하시죠.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원형 창으로 내부 공간이 작품처럼 느껴지거나, 청계천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미팅룸도 있거든요. 고객 미팅이 많은 기업이라면 특히 더 좋아하실 거예요.
을지로1호점 곳곳을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직접 써본 멤버가 이야기하는
을지로1호점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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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1호점 | 사만코리아 박가영 님
내 브랜드의
얼굴이 되는 공간사무실로 놀러 온 사촌 동생이 그러더라고요. "언니, 성공했다. 여기 꼭 뉴욕 같아" 을지로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싸기로 유명한 빌딩을 가성비 있게 쓸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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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1호점 | 미디어브레인 이경은 님
교통과 뷰, 건물 퀄리티가
압도적이에요2호선과 3호선이 지나는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해요. 청계천 바로 앞이라 뷰도 정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