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파만 할 수 있는 것
스마트 워크?
스마트폰 하나면 됩니다
국내 1위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고객 경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워크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스마트 워크 시스템을 도입한 2022년부터 업계를 선도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패스트파이브의 전용 앱을 통해 사무실 출입, 미팅룸 예약, 휴게 공간 예약, 복지 혜택 신청, 복합기 출력 등 여러 기능을 제공해 입주 멤버들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스마트 워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의 스마트 워크 시스템은 입주 멤버들의 업무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었다. 특히 앱을 통한 미팅룸, 리차징존 등 공용 공간 예약 및 이용 현황 파악이 한 번에 가능해, 이용 편의성 증대와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최소화했다.
최근에는 기존의 인포데스크에서 수행하던 대면 소통 방식을 앱과 웹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변경한 ‘스마트데스크’가 패스트파이브 전 지점에 도입되었다. 입주 멤버들의 문의 및 불편 사항 접수 채널을 일원화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 보다 빠르고 정확한 고객 서비스(CS) 창구를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워크 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는 "스마트 워크 시스템의 고도화는 패파의 핵심 전략 중 하나로, 멤버들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혁신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 "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스트파이브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워크 시스템 외에도 공간/서비스 운영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 일평균 1.94잔의 커피를 마시는 입주 멤버들을 위해 높은 퀄리티의 커스텀 블렌딩 원두를 제공하며, 4가지 스페셜티 또한 상시 준비되어 있다. 추가로 탄산수, 우유, 두유, 시리얼 등도 무료로 제공하여 업무 시간과 공간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패스트파이브는 여름철 사무실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인기 강남 사무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패스트파이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