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파만 할 수 있는 것
직장어린이집이 있는
국내 유일 오피스 브랜드
육아 걱정, 패스트파이브가 덜어드립니다!
패스트파이브는 직장어린이집이 있는 국내 유일한 공유오피스란 것 아셨나요?
기존의 직장어린이집 현행법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혹은 상시 여성 근로자 3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만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근로자 수가 그 기준을 넘지 않는 회사의 직원들은 직장어린이집을 이용할 기회가 없다 보니 워킹맘과 워킹대디들의 육아 고민은 컸죠.
하지만 패스트파이브는 현재 30,900여 명의 멤버가 사용하는 1등 오피스로 워킹 페어런츠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가졌고, 공유오피스 최초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패스트파이브의 사무실을 이용하는 멤버라면 언제든지 우리 아이를 멤버 전용의 다람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답니다.
공동직장어린이집 <다람 어린이집>만의 특별한 장점!
- 첫째!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축소하여 운영합니다!
- 영아일수록 친구보다는 선생님들의 집중 돌봄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축소하여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합니다.
- 둘째! 아이들의 경험을 중요시합니다!
-
지역 사회 연계 활동으로 선생님과 함께 마트 방문 및 식재료 구매 활동을 비롯하여 월 2~3회씩 국립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 방문 등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돕습니다.
또한 나이 및 발달 별로 반이 나뉘어 보육하는 시간도 있지만, 나이와 무관하게 다함께 노는 시간을 구성하여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과의 교류 경험을 통한 교육을 돕습니다.
- 셋째! 아이들만을 위한 시설과 교구를 제공합니다!
-
오피스 공간에서 보여준 패스트파이브의 디테일한 디자인을 어린이집 공간에도 적용하였습니다. 가구들의 높낮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로 제작하였으며, 다양한 스케일의 놀이 공간, 투명 어항, 간이 서재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안전 도어와 쿠셔닝 가구 등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 사랑, 행복, 상상, 열정을 의미하는 아이콘들에 맞춰 아이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스툴도 맞춤 제작했죠. 게다가 각각 다른 색깔로 꾸며진 보육실은 같은 어린이집 내에서도 새로운 공감을 탐험하는 재미를 줍니다.
- 넷째! 워킹맘 & 워킹대디를 위해 방학 기간을 짧게 조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 국공립 어린이집의 방학 기간과 달리, 다람 어린이집은 2~3일 정도의 방학 기간으로 짧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다섯째! 아이들의 식기와 물컵 관리는 저희가 합니다!
- 우리 아이들의 식기와 물컵은 늘 깨끗이 관리하고 있으며,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아끼지 않고 식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공동직장어린이집,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와 직장어린이집 공동 운영 협약서를 작성한 멤버사의 직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 1세부터 만 3세까지 영, 유아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다람 어린이집은 패스트파이브가 운영비를 전액 부담합니다. (*별도 특별활동비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오피스 입주와 프리미엄 어린이집 입소가 동시 가능한 패스트파이브의 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알아보세요.
패스트파이브 X 한솔어린이보육재단
패스트파이브의 공동직장어린이집은 현대카드, 우아한형제들, 각 시도 경찰청 등 직장어린이집 운영 경험이 풍부한 영유아 행복도 1위 보육 전문재단인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함께 위탁 운영합니다.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길러주며 전인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모든 보육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직접 실천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엄마 아빠도 패스트파이브로! 아이들도 패스트파이브로!
국내 1등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하면, 출근길에 패스트파이브의 ‘다람 어린이집’에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기고 출근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오롯이 업무에만 집중하세요! 패스트파이브가 여러분의 아이들을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니까요.
패스트파이브는 모든 워킹맘 & 워킹대디를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