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파 7개 호점 연달아 오픈 | 패스트파이브 블로그
🎉 패파 신년 할인 준비 완료! ✨렌트프리 특가✨확인하기

FASTFIVE

🎉1월 이벤트

지점 위치

패파 소개

상품 안내

20인 이상 추천

블로그

패파만 할 수 있는 것

국내 1위 오피스 브랜드 패파, 업계 최초 51호점 돌파

한국경제

국내 1위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위탁운영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면서 업계 최초로 51호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만 7개 지점을 오픈하며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패스트파이브 51호점인 마곡나루점은 지난해 마곡점을 오픈한 이후 서부권 확장을 위해 선택한 호점이다.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과 공항 인접 입지를 동시에 갖췄으며 1,000평 이상의 규모로 조성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 일부 면적은 인근에 위치한 기업에서 추가 업무 공간을 이유로 계약을 마친 상태다.

45호점인 고척점은 국내 최초로 쇼핑몰 내에 공유오피스가 입점한 사례다. 서남부를 대표하는 오피스일 뿐 아니라 패스트파이브 멤버에게 주차 혜택을 제공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50호점인 합정 2호점은 합정 1호점의 만실로 대기 기업이 증가해 조성하게 됐다. 합정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하며 합정과 홍대 특유의 젊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기업과 임직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7개 호점 가운데 5개 호점은 위탁운영 형태로 확장한 지점이다. 위탁운영은 호텔 운영 방식처럼 임대차 계약 없이 운영사업자에게 공간 운영을 맡기고 위탁수수료를 나누는 방식이다. 임대인은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패스트파이브는 임대차계약 형태에서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낮은 고정 자본으로 빠르게 지점을 확장할 수 있다. 공실 해결 능력과 운영 노하우를 시장에서 입증해 왔기 때문에 위탁 운영 형태로 확장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패스트파이브 측은 분석하고 있다. 향후 지점 출점에도 위탁 운영 형태를 전격 도입한다.

패스트파이브는 7개 호점을 연달아 확보하면서 서울 강북권역에 17개 지점, 강남 권역에 33개 지점과 경기권에 1개 점을 확보하며 전국 51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2025년에도 1분기에 서울 전역에 대형 지점을 다수 오픈할 예정으로 국내 최다 지점이자 최대 멤버를 수용하는 국내 대표 오피스 브랜드 위치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는 “국내 유일한 숫자인 51호점을 출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더욱 공격적인 신규 출점으로 1위 사업자로서 공간 운용 규모를 압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사 보기

사무실이 필요한 순간!원하는 조건의 사무실 정보를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추천해 드려요

2025년에도 패파에는 혜택이 가득!
전 지점 대상으로 진행하는 패파의 신년 혜택은
꼭 받고 입주하셔야죠. 최대 4개월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마세요!

렌트프리 견적 받아보기